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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 확인하기

by 점프오리형 20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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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분에 타면 환급이 더 붙는대.”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이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오전 9시~10시처럼 혼잡 시간 앞뒤에 타면 일반 이용자 환급률이 20%에서 50%로 올라갑니다.

국토교통부는 9월 28일 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 가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함께 시행하던 기준금액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납니다.

10월부터 환급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타는 시간을 옮기는 것입니다.

네 개의 시간대와 대상별 환급률은 이렇습니다.

시차 출퇴근 환급 한눈에

오전 5시 30분~6시 30분 · 9시~10시 · 오후 4시~5시 · 7시~8시(승차 시간 기준) · 일반 20→50% · 청년·어르신·다자녀2 30→60% · 다자녀3 50→80% · 저소득 53.3→83.3% · 12월 이용분까지(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발표).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 시간과 환급률

시차 출퇴근 시간은 아침과 저녁에 두 번씩, 하루 네 구간입니다. 이어 놓고 보면 오전 6시 30분~9시와 오후 5시~7시의 앞뒤 한 시간씩입니다. 그 시간에 교통카드를 찍고 탄 금액에 높은 환급률이 붙습니다.

대상 시차 출퇴근 시간 그 외 시간
청년·어르신·다자녀2 60% 30%
일반 (만 35~64세) 50% 20%
다자녀3 / 저소득 80% / 83.3% 50% / 53.3%

📚 모두의카드 10월 변경 시리즈 —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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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형 환급에만 붙는 혜택입니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률은 기본형 계산에 적용됩니다. 그달 일반형이나 플러스형 금액이 더 크면 그쪽으로 환급되므로 시차 혜택이 금액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공휴일에도 같은 시간대가 적용되는지는 공식 안내에 따로 나와 있지 않으니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국토교통부 발표 · 시차 출퇴근 환급 12월 연장 보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28일
 

시차 출퇴근 환급은 이렇게 붙습니다

기준은 내린 시간이 아니라 탄 시간입니다. 오전 8시 55분에 지하철을 탔다면 9시 넘어 내려도 시차 시간이 아닙니다. 반대로 9시 1분에 탔다면 시차 시간 이용입니다.

1

시간 맞춰 타기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 중에 교통카드를 찍고 탑니다.

2

환급률 적용

그 시간에 탄 금액에는 일반 이용자 기준 50%, 그 외 시간 금액에는 20%가 붙습니다.

3

자동 비교 후 지급

한 달이 끝나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을 모두 계산해 가장 큰 금액을 다음 달 카드사로 전달합니다.

정부가 밝힌 6개월의 효과

국토교통부 대광위는 추경 혜택으로 이용자가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차 시간에 타면 최대 83.3%까지 받았습니다.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시행 전 2만 700원에서 4만 1,300원으로 늘었습니다. 월평균 환급자는 283만 명에서 346만 명이 됐습니다.

하루 통행 가운데 출퇴근 시간 비율은 49.55%에서 47.67%로 낮아졌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분석에서는 시차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6.2%에서 28.6%로 2.4%p 올랐습니다. 다만 이 효과는 기준금액 인하와 시차 혜택을 함께 준 결과입니다. 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돌아가므로 같은 수준의 환급이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남는 쪽이 시차 혜택이라 타는 시간을 얼마나 옮기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한 달 10만 원을 전부 시차 시간에 탄다면 기본형으로 5만 원이 계산됩니다. 같은 금액을 혼잡 시간에만 탔다면 기본형은 2만 원에 그칩니다. 시차 시간을 챙기는 효과는 대상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청년·어르신은 30%가 60%로, 다자녀3은 50%가 80%로 올라 차이가 모두 30%p입니다. 저소득은 53.3%에서 83.3%로 올라 탄 금액의 대부분을 돌려받습니다.

📊 대상별 시차 출퇴근 환급률

같은 시간에 타도 대상에 따라 돌려받는 비율이 다릅니다. 가장 높은 저소득은 탄 금액의 83.3%를 돌려받습니다. 다자녀·저소득 적용은 홈페이지나 앱에서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 외 시간과의 차이는 대상에 상관없이 30%p입니다. 그 외 시간에 타던 1만 원을 시차 시간으로 옮기면 3천 원을 더 돌려받는 셈입니다.

시차 출퇴근 시간 환급률 (기본형)

일반 (만 35~64세)50%
 
청년·어르신·다자녀260%
 
저소득83.3%
 

회사 출근 시간이 9시라면 늦은 아침 구간은 쓰기 어렵습니다. 대신 5시 30분~6시 30분 사이에 타는 이른 출근이나 저녁 7시 이후 귀가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옮기면 그 금액만큼은 높은 환급률이 붙습니다. 퇴근길만 바꿔도 됩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환급은 월 단위로 합산됩니다.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지급된다는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적립 내역은 카드 이용 후 반영까지 최대 14일이 걸리니, 시차 시간 이용이 제대로 잡혔는지는 다음 달 초 지급 내역에서 보는 게 확실합니다. 출퇴근을 통째로 옮기기 어렵다면 하루 중 한 번만 시간대에 맞춰도 됩니다. 시외·고속·공항버스와 KTX, SRT는 적립 대상이 아니라 시차 시간에 타도 환급이 붙지 않습니다. 네 구간은 이렇게 쓰기 좋습니다.

구간 시간 (승차 기준) 이런 사람에게
이른 아침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이른 출근·교대 근무
늦은 아침 오전 9시~10시 유연근무·10시 출근
저녁 오후 4시~5시 · 7시~8시 이른 퇴근·늦은 귀가
※ 안내 및 면책
시차 출퇴근 시간과 대상별 환급률은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 환급기준, 12월 연장과 효과 수치는 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한시 정책 기간 표기(2026.4.1~9.30)는 발표 이후 갱신 전일 수 있습니다. 환급금 예시는 공식 계산식에 가정한 금액을 넣은 계산값입니다. 주말·공휴일 적용 여부와 2027년 세부 운영 방식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korea-pass.kr) 환급기준·적립안내·환급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토교통부 발표(2026.9.28) · 2026년 9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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