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분에 타면 환급이 더 붙는대.”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이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오전 9시~10시처럼 혼잡 시간 앞뒤에 타면 일반 이용자 환급률이 20%에서 50%로 올라갑니다.
국토교통부는 9월 28일 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 가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함께 시행하던 기준금액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납니다.
10월부터 환급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타는 시간을 옮기는 것입니다.네 개의 시간대와 대상별 환급률은 이렇습니다.

시차 출퇴근 환급 한눈에
오전 5시 30분~6시 30분 · 9시~10시 · 오후 4시~5시 · 7시~8시(승차 시간 기준) · 일반 20→50% · 청년·어르신·다자녀2 30→60% · 다자녀3 50→80% · 저소득 53.3→83.3% · 12월 이용분까지(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발표).
모두의카드 시차 출퇴근 시간과 환급률
시차 출퇴근 시간은 아침과 저녁에 두 번씩, 하루 네 구간입니다. 이어 놓고 보면 오전 6시 30분~9시와 오후 5시~7시의 앞뒤 한 시간씩입니다. 그 시간에 교통카드를 찍고 탄 금액에 높은 환급률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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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형 환급에만 붙는 혜택입니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률은 기본형 계산에 적용됩니다. 그달 일반형이나 플러스형 금액이 더 크면 그쪽으로 환급되므로 시차 혜택이 금액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말·공휴일에도 같은 시간대가 적용되는지는 공식 안내에 따로 나와 있지 않으니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시차 출퇴근 환급은 이렇게 붙습니다
기준은 내린 시간이 아니라 탄 시간입니다. 오전 8시 55분에 지하철을 탔다면 9시 넘어 내려도 시차 시간이 아닙니다. 반대로 9시 1분에 탔다면 시차 시간 이용입니다.
시간 맞춰 타기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 중에 교통카드를 찍고 탑니다.
환급률 적용
그 시간에 탄 금액에는 일반 이용자 기준 50%, 그 외 시간 금액에는 20%가 붙습니다.
자동 비교 후 지급
한 달이 끝나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을 모두 계산해 가장 큰 금액을 다음 달 카드사로 전달합니다.

정부가 밝힌 6개월의 효과
국토교통부 대광위는 추경 혜택으로 이용자가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차 시간에 타면 최대 83.3%까지 받았습니다.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시행 전 2만 700원에서 4만 1,300원으로 늘었습니다. 월평균 환급자는 283만 명에서 346만 명이 됐습니다.
하루 통행 가운데 출퇴근 시간 비율은 49.55%에서 47.67%로 낮아졌습니다.한국교통연구원 분석에서는 시차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6.2%에서 28.6%로 2.4%p 올랐습니다. 다만 이 효과는 기준금액 인하와 시차 혜택을 함께 준 결과입니다. 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돌아가므로 같은 수준의 환급이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남는 쪽이 시차 혜택이라 타는 시간을 얼마나 옮기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한 달 10만 원을 전부 시차 시간에 탄다면 기본형으로 5만 원이 계산됩니다. 같은 금액을 혼잡 시간에만 탔다면 기본형은 2만 원에 그칩니다. 시차 시간을 챙기는 효과는 대상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청년·어르신은 30%가 60%로, 다자녀3은 50%가 80%로 올라 차이가 모두 30%p입니다. 저소득은 53.3%에서 83.3%로 올라 탄 금액의 대부분을 돌려받습니다.
📊 대상별 시차 출퇴근 환급률
같은 시간에 타도 대상에 따라 돌려받는 비율이 다릅니다. 가장 높은 저소득은 탄 금액의 83.3%를 돌려받습니다. 다자녀·저소득 적용은 홈페이지나 앱에서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 외 시간과의 차이는 대상에 상관없이 30%p입니다. 그 외 시간에 타던 1만 원을 시차 시간으로 옮기면 3천 원을 더 돌려받는 셈입니다.
시차 출퇴근 시간 환급률 (기본형)
회사 출근 시간이 9시라면 늦은 아침 구간은 쓰기 어렵습니다. 대신 5시 30분~6시 30분 사이에 타는 이른 출근이나 저녁 7시 이후 귀가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옮기면 그 금액만큼은 높은 환급률이 붙습니다. 퇴근길만 바꿔도 됩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환급은 월 단위로 합산됩니다.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지급된다는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적립 내역은 카드 이용 후 반영까지 최대 14일이 걸리니, 시차 시간 이용이 제대로 잡혔는지는 다음 달 초 지급 내역에서 보는 게 확실합니다. 출퇴근을 통째로 옮기기 어렵다면 하루 중 한 번만 시간대에 맞춰도 됩니다. 시외·고속·공항버스와 KTX, SRT는 적립 대상이 아니라 시차 시간에 타도 환급이 붙지 않습니다. 네 구간은 이렇게 쓰기 좋습니다.

시차 출퇴근 시간과 대상별 환급률은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 환급기준, 12월 연장과 효과 수치는 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한시 정책 기간 표기(2026.4.1~9.30)는 발표 이후 갱신 전일 수 있습니다. 환급금 예시는 공식 계산식에 가정한 금액을 넣은 계산값입니다. 주말·공휴일 적용 여부와 2027년 세부 운영 방식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korea-pass.kr) 환급기준·적립안내·환급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토교통부 발표(2026.9.28) · 2026년 9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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