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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얼마인지 확인하기 친구는 만 원이 안 나왔다는데 저는 만 원이 넘었습니다. 같은 해, 같은 세금인데요.처음엔 뭔가 잘못 부과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계산 착오가 아니었습니다. 주민세 개인분은 나라가 금액을 정해 주는 세금이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는 세금이었습니다. 사는 동네가 다르면 금액이 다른 게 정상입니다.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고지서에 찍힌 금액은 주민세만이 아니라지방교육세가 함께 더해진 합계입니다. 그래서 "주민세는 얼마"라고 검색해서 나온 숫자와 내 고지서가 안 맞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 세 줄 요약주민세 개인분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금액이 정해져 지역마다 다릅니다. 고지서 금액은 주민세에 지방교육세를 더한 합계이고, 흔히 1만 원 안팎입니다. 세대원 각자가 아니라 세대주에게 .. 2026. 8. 3.
주민세 카드납부 방법 따라하기 재산세 때처럼 무이자 할부를 찾다가, 할부 칸 자체가 안 열렸습니다.7월에 재산세를 카드로 내면서 몇 개월 무이자인지 따져 봤던 기억이 있어서, 주민세도 같은 순서로 결제 화면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개월 수를 고르는 자리가 없거나, 있어도 선택이 안 됐습니다.확인해 보니 이유가 간단했습니다.무이자 할부에 최소 결제금액 조건을 두는 카드사가 있는데, 주민세는 1만 원 안팎이라 그 문턱에 한참 못 미칩니다. 조건이 없는 카드라 해도 1만 원을 몇 달로 나누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주민세는 카드 혜택을 기대하고 접근할 세금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다른 쪽에서 쓸모가 있었습니다. 📌 세 줄 요약주민세는 위택스(서울은 이택스)에서 카드로 낼 수 있고 납세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금액이 작아 무이자 .. 2026. 8. 3.
주민세 안 내면 가산금 확인하기 기한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붙은 가산금이 330원이었습니다.재산세를 늦게 냈을 때는 매달 이자처럼 불어나는 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주민세도 그러려니 하고 계산기를 두드렸는데, 아무리 개월 수를 늘려도 숫자가 안 움직였습니다. 3개월을 넣어도 330원, 1년을 넣어도 330원이었습니다.이유는 금액에 있었습니다.지방세는 세액이 45만 원 미만이면 매달 붙는 가산세가 아예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민세는 1만 원 안팎이라 그 문턱을 넘을 일이 없고, 그래서 처음 한 번 3%로 끝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좋은 소식이라고만 생각했다가 나중에 다른 문제를 만났습니다. 📌 세 줄 요약주민세를 기한 내 안 내면 본세의 3%가 한 번 붙습니다. 세액이 45만 원 미만이면 매달 붙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적용되지 않아, 시간.. 2026. 8. 3.
주민세 납부기간 확인하기 "주민세 8월에 내는 거 아니었어?" 사장님이 물었고, 저는 자신 있게 16일부터라고 답했습니다.틀렸습니다. 정확히는 반만 맞았습니다. 사장님이 물어본 건 가게 앞으로 나오는 주민세였는데, 그건 8월 16일이 아니라 8월 1일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게다가 그쪽은 고지서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직접 신고까지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주민세는 하나가 아닙니다. 집으로 오는 것과 사업장으로 오는 것이시작 날짜도, 내는 방식도 다릅니다. 둘 다 해당되는 분이라면 8월에 두 번 챙기셔야 하고, 한쪽만 보고 있다가 다른 쪽을 놓치기 딱 좋습니다. 📌 세 줄 요약주민세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개인분은 고지서를 받아 내면 되지만 사업소분은 신고와 납부를 함께 해야 .. 2026. 8. 3.
퇴사 후 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받기 퇴사하고 두 달이 지났는데 홈택스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았습니다.회사에 연락하기가 껄끄러워 온라인으로 해결하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전 직장이 신고를 안 한 건가 싶어 걱정까지 했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안 나오는 게 정상이었습니다.회사가 국세청에 낼 기한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한 줄 요약퇴사 직후에는 홈택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회사의 지급명세서 제출기한이 다음 해 3월 10일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회사는 퇴직한 달의 급여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할 의무가 있습니다.왜 홈택스에 안 뜨는가이 표가 이 글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회사가 나에게 줘야 하는 기한과 국세청에 내야 하는 기한이 서로 다릅니다.구분누구에게기한원천징수영수증 발급퇴.. 2026. 8. 2.
대출용 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받기 은행 창구에서 “소득 증빙 서류 가져오세요”라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무슨 서류인지 안 물어본 게 화근이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금액증명원이 같이 나오는데 둘 다 소득을 증명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결국 두 서류를 다 알아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무엇이 더 좋은 서류인지가 아니라, 어느 시점의 소득이 잡히느냐가 다릅니다.한 줄 요약대출 창구에서 요구하는 소득 서류는 보통 원천징수영수증 아니면 소득금액증명원입니다. 올해 소득을 증빙해야 한다면 회사에서 받는 원천징수영수증이 사실상 유일한 답이고, 소득금액증명원에는 올해 소득이 아직 잡히지 않습니다.두 서류, 무엇이 다른가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만드는 주체부터 다릅니다. 대출 준비에 필요한 항목만 추렸습니다.항목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원만드는..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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