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13 휴일근로수당 미지급 신고하기 급여명세서를 열었는데 그날 근무가 평일과 똑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휴일에 나와서 열 시간을 일했는데, 가산은 한 줄도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우리는 원래 그렇게 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이건 관행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제109조는 가산수당 미지급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휴일근로 가산수당 미지급은 근로기준법 제56조 위반이고 제109조의 처벌 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을 수 있으며, 2024년 신설된 조항으로 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길도 생겼습니다. 쓸 수 있는 수단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안내는 노동청 진정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조문을 보면 체불에 대응하는 장치가 여러 .. 2026. 8. 8. 광복절 대체공휴일 수당 계산하기 "공휴일에 일하면 두 배 받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검색창에 「공휴일 근무수당」을 치면 자동완성에 2배와 1.5배가 나란히 뜹니다. 둘 다 사람들이 실제로 찾고 있다는 뜻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를 열어 보면 답이 있습니다. 8시간이 분기점이고, 그 앞뒤로 배수가 달라집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8월 17일 대체공휴일에 일하면 8시간까지는 통상임금의 50%가 가산되고, 8시간을 넘긴 시간은 100%가 가산됩니다. 다만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사업장은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가 정한 배수 조문은 휴일근로를 두 구간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여기에 밤 시간대 근무가 겹치면 가산이 한 겹 더 붙습니다. .. 2026. 8. 8. 광복절 대체공휴일 약국 영업 확인하기 처방전을 손에 들고 셔터 내린 약국 앞에 서 본 적이 있습니다. 병원은 어렵게 찾아서 진료까지 받았는데, 정작 그 옆 약국이 닫혀 있었습니다. 처방전에는 유효기간이 있고, 다음 날까지 기다리자니 아픈 사람이 버텨야 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연휴에는 병원보다 약국을 먼저 찾아 두는 게 순서였습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이 그런 상황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연휴에 문 여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이나 응급의료포털 약국찾기에서 지역별로 조회합니다. 처방이 필요 없는 상비약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조회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입니다 둘 다 무료이고 지역을 골라서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성격이 조금 달라서 상황에 따라 나눠 쓰면 좋습니다. .. 2026. 8. 8. 광복절 대체공휴일 병원 진료 확인하기 토요일 밤에 아이 열이 오르면, 그때부터 검색이 시작됩니다.이번에는 그 상황이 사흘로 늘어납니다. 8월 15일 광복절이 토요일이고, 16일은 일요일,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동네 의원 기준으로는 목요일 진료가 끝나면 다음 진료가 화요일입니다.미리 알아 두면 달라지는 건 두 가지입니다.어디가 문을 여는지 찾는 경로, 그리고 진료비가 왜 더 나오는지입니다.한 문장으로 정리하면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이 모두 공휴일입니다. 문 여는 병원은 응급의료포털 병원찾기에서 지역별로 조회할 수 있고, 공휴일 진료에는 진찰료 가산이 붙습니다.사흘이 통째로 공휴일입니다「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는 국경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면 그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광복절은.. 2026. 8. 7. 법인세 중간예납 분납 신청하기 세액이 1천만 원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깁니다. 카드 할부 말고, 법이 정해 둔 분할납부입니다.법인세 중간예납은 세액이 크면 한 번에 다 내지 않아도 됩니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를 뒤로 미뤄 낼 수 있고, 이때 붙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카드 할부와 결정적으로 갈리는 지점입니다.많이 헷갈리는 게 "얼마를 미룰 수 있느냐"입니다. 세액 구간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고,중소기업과 일반기업의 기한도 한 달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잘못 잡으면 미납이 되니 기준부터 정확히 보겠습니다.30초 요약세액이 2천만 원 이하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천만 원을 넘으면 세액의 50% 이하를 나눠 낼 수 있습니다. 기한은 일반기업 9월 30일 · 중소기업 11월 2일입니다. .. 2026. 8. 5.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 연장 확인하기 8월 31일에 목돈이 나가는 게 부담이라면, 신청도 하기 전에 기한이 이미 미뤄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국세청이 이번 중간예납에서 약 4만 개 법인의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31일이던 기한이 11월 2일이 됩니다. 연장되는 세액 규모는 9,092억 원으로, 국세청은 이를 0.9조 원의 자금 유동성 지원 효과로 설명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건"납세자 신청 없이 직권으로"라는 대목입니다. 서류를 내거나 신청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대상에 해당하면 국세청이 알아서 기한을 늘려 둡니다. 문제는 내가 대상인지 모르고 8월에 서둘러 내 버리는 경우입니다.30초 요약①고환율 ②고유가 ③홈플러스 관련 피해 중소기업 40,474곳은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8월 31일 → 1.. 2026. 8. 5. 이전 1 2 3 4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