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이 낫대, 일반형이 낫대?”
모두의카드 일반형과 기본형의 차이는 환급 계산 방식입니다. 10월부터 수도권 일반 이용자라면 한 달 교통비 7만 7,500원이 두 방식의 갈림길이 됩니다.
어느 쪽을 고를지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가 매달 세 방식으로 모두 계산해 가장 큰 금액을 자동으로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떤 방식이 이기는지 알면 타는 시간을 바꿔 환급을 늘릴 수 있습니다.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올라가면서 그 갈림길이 크게 움직입니다.

일반형과 기본형, 한 줄로
기본형 = 이용 금액 × 환급률(일반 20%, 시차 출퇴근 시간 50%) · 일반형 = 3,000원 미만 이용 금액 − 기준금액 · 10월부터 수도권 일반 기준, 한 달 7만 7,500원 넘게 타야 일반형이 앞섭니다(계산값).
모두의카드 일반형 기본형 차이 한눈에
두 방식은 돌려주는 원리부터 다릅니다. 기본형은 쓴 만큼 일정 비율을 돌려줍니다. 일반형은 일정 금액을 넘게 쓴 부분을 돌려줍니다. 보도자료에서는 기본형을 정률형, 일반형·플러스형을 정액형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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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원 이상 요금은 일반형 계산에서 빠집니다
한 번 요금이 3,000원 이상인 이용은 일반형 금액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런 요금이 많다면 플러스형이나 기본형으로 계산되는 달이 생깁니다. 시외·고속·공항버스와 KTX, SRT처럼 따로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세 방식 모두에서 적립되지 않습니다.
10월부터 갈림길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갈림길은 두 방식의 환급금이 같아지는 교통비입니다. 기준금액과 환급률만 있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3,000원 미만 요금만 쓰는 경우입니다. 기준금액이 두 배가 된 만큼 갈림길도 두 배 넘게 올라갑니다.
9월까지
기준금액 3만 원. 한 달 3만 7,500원만 넘게 타면 일반형이 기본형 20%를 앞섰습니다.
10월부터
기준금액 6만 2천 원. 한 달 7만 7,500원은 넘게 타야 일반형이 앞섭니다. 그 아래라면 기본형이 이깁니다.
시차 시간에만 탄다면
기본형 환급률이 50%로 올라갑니다. 이때 일반형이 이기려면 한 달 12만 4천 원 넘게 타야 합니다.

10월부터 시차 출퇴근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9월까지는 기준금액이 워낙 낮아서 웬만큼 대중교통을 타면 일반형이 이겼습니다. 시차 시간에 맞춰 타도 결과가 일반형이면 추가 환급률이 쓰일 일이 적었습니다. 10월부터는 다릅니다. 한 달 10만 원을 모두 시차 시간에 탔다면 기본형은 5만 원, 일반형은 3만 8천 원입니다.
출근을 한 시간 앞당기거나 늦추는 것만으로 환급금이 1만 2천 원 달라집니다.시차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이고 승차 시간이 기준입니다. 모든 출근을 시차에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일부만 옮겨도 기본형 금액은 그만큼 올라가고, 모두의카드는 그달 가장 큰 금액을 골라 줍니다. 청년·어르신이라면 기본형 환급률이 30%, 시차 시간 60%로 더 높습니다. 수도권 일반형 기준금액도 5만 5천 원이라 갈림길이 달라집니다. 이 경우 기본형과 일반형이 같아지는 교통비는 한 달 7만 8,571원으로, 일반 이용자와 비슷한 선에서 만납니다. 반대로 교통비가 적은 달에는 시차 시간 이용이 곧 환급금입니다. 한 달 5만 원을 전부 시차 시간에 탔다면 기본형으로 2만 5천 원입니다. 이때 일반형은 기준금액 6만 2천 원을 넘지 못해 0원입니다. 적게 타는 사람일수록 기본형과 시차 시간을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 월 10만 원 탈 때 환급금 (10월부터)
수도권 일반 이용자, 요금은 모두 3,000원 미만인 계산 예시입니다. 시차 시간에 타느냐에 따라 기본형이 가장 작은 쪽에서 가장 큰 쪽으로 바뀝니다. 같은 10만 원인데 환급금은 2만 원에서 5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기본형은 타는 시간이 바꾸고, 일반형은 타는 금액이 바꿉니다. 10월부터는 시간을 옮기는 쪽이 더 손쉬운 선택지입니다.
환급금 (계산 예시)
계산에 들어가는 교통수단도 정해져 있습니다. 시내·광역버스와 도시·광역철도, 신분당선과 GTX, 공항철도 이용 내역이 적립됩니다. 따로 표를 끊는 시외·고속·공항버스와 KTX, SRT는 빠집니다. 적립금은 실시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카드사가 이용 내역을 넘기는 데 평균 2~3일, 길면 14일이 걸립니다. 그래서 월말에 앱을 열어도 마지막 며칠분은 아직 안 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달이 끝나고 정산이 되면 그때 어떤 방식으로 계산됐는지 지급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교통비가 어디쯤인지만 알면 10월부터 어떤 방식으로 환급될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는 한 달 동안 3,000원 미만 요금으로 쓴 금액이고, 시차 시간 이용은 없다고 놓았습니다. 환급금은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지급되니 이용 횟수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계산 방식과 기준금액·환급률은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 적립안내·환급기준 기준이며,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의 12월 연장은 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입니다. 갈림길 금액과 환급금 예시는 공식 계산식에 가정한 금액을 넣은 계산값입니다. 실제 환급은 이용 내역·지역·대상과 지자체 추가 혜택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두의카드 예상 환급금 계산기나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모두의카드 공식 홈페이지(korea-pass.kr) 환급기준·적립안내·환급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토교통부 발표(2026.9.28) · 2026년 9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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