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부정책18 섬 여행비 지원 신청 방법 : 여름 휴가 섬으로 정했는데 "10만 원 돌려준다" — 신청해보고 알게 된 3가지 (놓치면 6월 30일 끝) 올여름 휴가지를 섬으로 정해두고 숙소를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섬 여행 가면 10만 원 돌려준다"는 글을 봤고, 솔직히 처음엔 또 흔한 낚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출처가 행정안전부더군요.반가운 마음에 바로 신청 페이지까지 들어가 봤는데, 거기서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게 세 가지나 나왔습니다. "신청만 하면 다 주는 게 아니었고", "아무 섬이나 되는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마감이 생각보다 코앞이었습니다. 휴가 계획 세우는 분이라면 떠나기 전에 이 세 가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30초 요약7~8월에 여객선 타고 가는 섬에서 1박 2일 이상 여행하면, 숙박·식비·뱃삯 등으로 쓴 돈을 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 줍니다. 신청은 visitisland.kr에서 6월 30일 자정까지. 단, 신청.. 2026. 6. 19. 재직자노령연금 감액 : 연금 받으며 일했더니 매달 깎였습니다 — 6월 17일부터 519만원까지는 안 깎입니다 아버지가 통장을 들고 오신 건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연금이 왜 이것밖에 안 들어왔지?" 분명 받기로 한 금액이 있는데, 매달 몇만 원씩 덜 들어와 있었어요. 정년 후에도 일을 계속하시던 터라, 처음엔 전산 오류인 줄 알았습니다.국민연금공단에 물어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연금을 받으면서 일정 소득 이상으로 일을 하면, 노령연금이 일부 깎인다는 규정이 있었던 겁니다. 아버지는 "그럼 일하는 게 손해냐"며 한참을 서운해하셨어요.그런데 2026년 6월 17일부터 이 기준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작년에 이미 깎인 분은 환급까지 받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혹은 내가 해당되는지 짚어봤습니다.'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이 뭔가요국민연금(노령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에도 일을 해서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생기면, 연금을 받는.. 2026. 6. 18.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6월 1일에 놓치셨다면 — 아직 95% 받는 길이 있습니다 “신청하셨어요?” 동네 단골 가게 사장님이 묻기에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근로장려금이요, 6월 1일까지였는데. 달력을 보니 이미 6월 중순. 마감이 2주나 지나 있었습니다.매년 안내 문자를 받고도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깜빡하는 게 이겁니다. 작년에 받았던 분도, 올해 처음 대상이 된 분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알아보니 마감을 놓쳤다고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 지금 신청해도 받습니다. 다만 한 가지 조건이 붙습니다.놓쳤어도 받습니다 — 단, ‘95%’입니다정기신청 기간은 5월 1일 ~ 6월 1일이었습니다. 이 기간에 신청하면 산정액을 100% 전액 받습니다. 그런데 이걸 놓쳤다면,기한 후 신청이라는 길이 따로 열려 있습니다.구분정기신청 (놓침)기한 후 신청신청 기간5/1 ~ 6/1 (.. 2026. 6. 16. 집 한 채 있다고 아버지 기초연금 포기했는데 — 모의계산해보니 받더라고요 집 한 채 있다고 아버지 기초연금 포기했는데 — 모의계산해보니 받더라고요입력 2026.06.15"우리는 집이 있어서 그런 거 안 나와." 아버지가 손사래를 치셨습니다. 만 65세가 되셨는데도 기초연금 신청을 아예 안 하고 계셨던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재산이 있으니 안 될 게 뻔하다"는 짐작이었습니다.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명절에 모인 김에 반신반의하며 복지로에서 모의계산을 돌려봤더니, 화면에 "수급 가능"이 떴습니다. 집 한 채가 있는데도요. 알고 보니 제가, 그리고 아버지가 재산 기준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겁니다.오늘은 그때 알게 된 기초연금의 진짜 계산 방식을 적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재산 있어서 안 돼"라고 지레 포기한 분이라면, 5분만 읽어보세요."재산 있으면 탈락"이 아.. 2026. 6. 15. 고유가 피해지원금 탈락했습니다 — 그래도 이 3가지는 챙길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탈락했습니다 — 그래도 이 3가지는 챙길 수 있습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기준으로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 연봉 약 1억 1,600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탈락했다면 에너지바우처·근로장려금·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이 3가지로 실질적인 생활비 방어가 가능합니다."맞벌이는 왜 항상 빠지는 건가요"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본 댓글입니다."건강보험료는 많이 내는데, 소득 하위 70% 넘었다고 지원금은 0원입니다."이 분노가 이해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되는 제도인데, 소득 기준을 조금이라도 초과하면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그런데 탈락했다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닙니다.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다른 제도들이 있습니.. 2026. 6. 15. 에너지바우처 6월 15일 신청 시작입니다 — 부모님이 받을 수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에너지바우처 6월 15일 신청 시작입니다 — 부모님이 받을 수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6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가구 29만 5,200원부터 4인 이상 70만 1,300원까지 받을 수 있고, 올해부터 여름·겨울 구분 없이 한 번만 신청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노인·장애인·임산부 중 한 명이 세대원에 있으면 해당됩니다.작년에도 놓쳤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작년 여름,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에너지바우처라는 게 있다는데, 나는 왜 못 받았는지 모르겠어."알아보니 신청 기간을 몰라서 그냥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자격은 충분히 됐는데 신청을 안 한 겁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본인이 신청해야 받는 제도입니다.올해 6월 15일부터 신청.. 2026. 6.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