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부정책203 에코마일리지 탄소중립포인트 차이 비교하기 "서울은 안 되신다고 나오는데요."주행거리를 줄여 10만 원을 받는다는 제도에 가입하려다 막혔습니다. 참여 대상에서 서울시 등록 차량이 빠져 있었습니다. 대신 서울에는 에코마일리지가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두 제도의 지급표는 나란히 놓고 보면 묘합니다.구간은 한 칸도 다르지 않은데 금액이 정확히 절반입니다.30초 요약서울시민은 전국 탄소중립포인트의 자동차 분야에서 제외되고 에너지 분야도 에코마일리지로 갑니다. 차를 덜 타서 받는 돈은 서울이 절반이지만, 전기·가스 절감은 서울이 더 유리합니다. 에코마일리지에만 있는 항목도 따로 있습니다.차를 덜 타면 얼마를 받나주행거리 감축 구간은 두 제도가 똑같이 다섯 칸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칸마다 붙는 금액이 다릅니다.감축률 / 감축량서울 에코마일리지전국 탄소중립.. 2026. 8. 23.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확인하기 에어컨을 껐는데 5%가 안 줄었습니다.여름 내내 신경 써서 썼습니다. 그런데 지급 기준을 다시 읽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교 대상이 옆집이 아니라 우리 집의 과거 사용량이었습니다.이 제도는 절대량이 아니라과거 1~2년 월별 평균 대비 감축률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원래부터 아껴 쓰던 집이 오히려 불리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30초 요약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과거 사용량 대비 5% 이상 줄여야 지급 대상이 됩니다. 감축률 15% 이상이면 전기만으로 15,000포인트이고, 1포인트는 최대 2원으로 환산됩니다. 지급은 연 2회, 가입할 때는 고객번호가 필요합니다.감축률에 따라 얼마를 받나가정에서 개인으로 참여할 때의 지급기준입니다. 전기·상수도·도시가스가 각각 계산되므로 세 항목을 .. 2026. 8. 23. 탄소포인트제 탄소중립포인트 차이 비교하기 "아버지, 그거 탄소포인트제 아니고 다른 거예요."부모님 댁 냉장고에 붙은 안내문에는 탄소포인트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텀블러 쓰면 돈 준다는 그 제도인 줄 알고 가입을 도와드리려다, 사이트에서 텀블러라는 단어를 한 번도 찾지 못했습니다.이유는 간단했습니다.둘은 아예 다른 제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한쪽은 다른 쪽의 옛 이름이기도 합니다.30초 요약탄소포인트제는 전기·수도·가스를 아껴 받는 제도의 옛 이름이고, 지금 공식 명칭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입니다. 텀블러·전자영수증으로 받는 쪽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으로 완전히 별개입니다. 여기에 주행거리로 받는 자동차까지 세 갈래이고, 누리집 주소도 상한도 신청 시기도 전부 다릅니다.세 제도를 한 표에 놓으면이름이 겹쳐 보이.. 2026. 8. 23. 탄소중립포인트 신청하기 "영수증 종이로 드릴까요?"카페 계산대에서 늘 듣던 말입니다. 저는 늘 아니요라고 답했고, 그게 돈이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종이를 안 받으면 10원이 쌓입니다. 정확히는 전자영수증 발급 1건에 10원입니다.10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제도 안에한 번에 1만 원이 붙는 항목도 있었습니다. 같은 연 상한 7만 원을 두고, 어떤 항목은 7,000번을 해야 하고 어떤 항목은 7번이면 끝납니다.30초 요약탄소중립포인트는 하나가 아니라 녹색생활실천·에너지·자동차 세 가지이고, 상한도 신청 시기도 다릅니다. 이 글이 다루는 녹색생활실천은 연 7만 원 한도에 상시 가입이며, 실천 다음 달 말일부터 지급됩니다. 지금은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항목 2배 적립 기간입니다.실천 .. 2026. 8. 23. 안심신탁 임차인 부담 비교하기 "월 20만 원 아낀다"는 문장에서 멈췄습니다. 무엇을 빌린 걸까요.발표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월세 74만 원을 내던 사람이 안심신탁에 참여하면 평균금리 3.97% 기준 월 53만 원의 이자만 내면 된다고요. 그런데 이자를 내려면 돈을 빌려야 하고, 얼마를 빌렸는지가 안 적혀 있었습니다.전세금 2억 원을 전부 빌렸다고 두고 계산하면 월 66만 원이 나옵니다. 53만 원이 되려면2억 원의 80%인 1억 6,000만 원만 빌려야 합니다. 나머지 4,000만 원은 내 돈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3줄 요약발표된 월 53만 원은 전세금 2억 원 중 1억 6,000만 원(80%)을 빌렸을 때의 이자와 맞아떨어집니다. 전액을 빌리면 월 66만 원이라 절감폭이 21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 2026. 8. 20. 안심신탁 임대인 수익 확인하기 "임대 수익은 보장"이라는 문구를 보고 계산기를 켰습니다.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은 보통 지금보다 더 준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국토부 QnA에 실린 예시를 그대로 두드려 봤습니다. 주택 3억 원, 전세가 2억 원, 지금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74만 원을 받고 있는 집입니다.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안심신탁에 넣으면 매달 73만 원을 받습니다. 지금 받는 74만 원보다 1만 원 적습니다.📌 3줄 요약국토부 예시 기준 임대인이 받는 약정수익은 월 73만 원으로, 기존 월세 74만 원보다 연 12만 원 적습니다. 즉 이 사업이 바꾸는 것은 금액이 아니라 연체·공실 위험입니다. 여기에 지방 이주 시 주택연금이 붙습니다.지금 받는 돈과 앞으로 받을 돈QnA의 같은 집을 놓고 두 경우를 나란히 세웠.. 2026. 8.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