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넣으신 분은 안 됩니다.”
2차 국민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팝니다. 규모는 6,000억원이고 선착순입니다. 5월 1차에 가입한 사람은 이번에 넣을 수 없습니다.
자리를 못 잡았던 국민에게 기회를 돌리려는 것입니다. 1차가 일찍 동나서 2차가 나온 것이라, 이번에도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열흘을 다 채우지 못하고 닫힐 수 있습니다.

먼저 이것부터
판매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입니다.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삽니다. 첫 주에는 판매액의 절반인 3,000억원이 서민 몫으로 따로 배정됩니다.
어디서 파는가
은행은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아이엠뱅크, 우리, 하나 일곱 곳에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부산은행을 더해 열 곳입니다. 증권사는 KB와 NH, 대신, 메리츠, 미래에셋, 삼성, 신한투자, 아이엠, 유안타, 하나, 한국투자, 한화투자에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더해 열네 곳입니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온라인으로만 팝니다.
📚 국민성장펀드 2차 정리 — 함께 보면 좋은 글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확인하기→ ⚠️국민성장펀드 손실 확인하기→ 📄소득확인증명서 발급하기→ 🏦생산적 ISA 확인하기→
⚠️ 서민 물량에는 소득 기준이 있습니다
서민 전용 물량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근로소득 말고 다른 종합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서민형 ISA와 같은 기준입니다. 첫 주에 이 물량이 남으면 2주차부터는 구분 없이 팝니다.
첫 주와 2주차가 다릅니다
첫 주에는 온라인으로 파는 비중을 묶어 둡니다. 은행은 40%, 증권사는 60%까지만 온라인으로 팝니다. 온라인에 몰려서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하기 어려워지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입니다. 2주차에는 이 제한이 없어집니다.
판매사를 고른다
은행 열 곳과 증권사 열네 곳 중 거래하던 곳이면 절차가 빠릅니다.
소득증빙을 준비한다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금융사가 대신 확인해 줍니다.
9월 30일에 신청한다
선착순이라 물량이 소진되면 10월 15일 전에 닫힐 수 있습니다.

어떤 펀드인가
이름은 하나인데 실제로는 여러 겹입니다.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펀드가 세 개 있고, 미래에셋과 삼성, KB자산운용이 하나씩 맡습니다. 어느 것에 가입하든
같은 곳에 투자하고 수익률도 같습니다. 판매사에서 권하는 상품이 달라도 결과가 갈리지는 않습니다.
모인 돈은 한 번 더 나뉩니다. 국민이 낸 6,000억원에 재정에서 넣는 1,200억원이 더해져 7,200억원이 됩니다. 이 돈이 실제 투자를 맡는 자펀드 열 곳으로 흩어집니다. 투자 대상은 첨단전략산업 기업과 그 관련 기업입니다.
규모를 보면 이 사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보입니다. 국민성장펀드 전체는 2026년에 30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중 국민이 직접 넣을 수 있는 몫이 1차와 2차를 합쳐 1조 2,000억원입니다. 여기에 재정 2,400억원이 후순위로 붙어 1조 4,400억원이 됩니다.
1차와 2차는 구조가 같습니다. 5월에 판 1차도 6,000억원이었고 조기에 완판됐습니다. 그때 못 산 사람이 많아 2차가 준비된 것이라, 가입자를 겹치지 않게 막아 둔 것입니다. 1차에 청약만 했다가 배정을 못 받은 경우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서민 몫을 절반까지 늘린 것도 1차와 달라진 점입니다. 1차 때는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번에는 3,000억원, 판매액의 절반입니다. 소득 기준에 든다면 첫 주에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가입 전에 알아 둘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펀드는 5년 만기이고 그동안 돈을 뺄 수 없습니다. 세제혜택이 큰 대신 묶이는 기간이 깁니다. 5년 뒤에 써야 할 돈으로만 들어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판매 방식은 청약이 아니라 선착순입니다. 경쟁률을 계산해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신청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1차가 일찍 마감된 것도 이 방식 때문입니다. 살 생각이 있다면 9월 30일 첫날에 움직이는 편이 확실합니다.
창구와 온라인이 같은 날 함께 열립니다. 첫 주에 온라인 비중을 묶어 둔 것은 영업점에 오는 사람이 밀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거꾸로 보면 온라인 물량이 한정돼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앱으로 넣을 계획이라면 서둘러야 하고, 그것이 어려우면 창구가 오히려 낫습니다.
판매사를 고를 때 수익률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 사든 담기는 자산이 같고 성적도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최저 가입금액과 창구 접근성 정도입니다. 평소 거래하던 곳이면 계좌를 새로 트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가입에 필요한 서류는 하나입니다. 소득을 확인하는 증명서인데, 이번에는 금융사가 대신 떼어 주는 길이 열렸습니다. 온라인으로 끝나지 않는 증권사가 두 곳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1차와 2차를 합쳐 국민 몫이 1조 2,000억원입니다. 이것이 다 팔리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구는 올해 닫힙니다. 다음 회차가 또 나올지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 모집 규모
1차와 2차를 합쳐 국민에게서 1조 2,000억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민 모집액
같은 판매 기간인데 첫 주와 2주차의 규칙이 다릅니다. 언제 움직일지는 소득 기준에 드는지, 온라인으로 넣을 것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실적배당 상품이라 손실이 날 수 있고,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합니다. 세제혜택 요건과 최저 가입금액은 판매사마다 다르게 정해집니다. 온라인 가입이 되지 않는 증권사 두 곳이 어디인지는 공개된 자료에 사명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입 전에 판매사의 상품 설명을 직접 듣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건은 2026년 9월 8일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9.8) · 조세특례제한법 · 소득세법 제14조 · 2026-09-0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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