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정책

임플란트 가격 확인하기

by 점프오리형 2026. 9. 3.
반응형

“하나에 백십만 원입니다.”

치과 상담실에서 이 숫자를 듣고 나면 다른 곳도 그런지 궁금해집니다. 옆 동네는 더 싸다는 말도 들리고 더 비싸다는 말도 들립니다. 복지부가 9월 3일 공개한 74,449개 병·의원 자료에 그 답이 있습니다.

치과의원 임플란트 1개당 평균이 114만 원, 중간값이 110만 원입니다. 그런데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229만 4천 원이라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두 배가 갈립니다

. 전체 최고가는 593만 7천 원까지 올라갑니다.

치과 진료실 의자와 조명

📌 3줄 요약

2026년 치과 임플란트 1개당 평균은 치과의원 114만 원, 치과병원 174만 8천 원, 상급종합병원 229만 4천 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118만 1천 원으로 작년보다 0.9% 내렸습니다. 다만 최고금액은 461만 원에서 593만 7천 원으로 28.8% 올랐습니다.

어디서 하느냐로 두 배가 갈립니다

임플란트 값은 병원 종류에 따라 층이 나뉩니다. 아래는 치아 1개 기준으로 식립술과 상부구조, 보철수복까지 하는 경우의 평균 금액입니다. 극단값을 뺀 수치라 실제 상담에서 듣는 금액과 가깝습니다.

병원 종류 평균 금액 중간 금액
치과의원 114만 원 110만 원
치과병원 174만 8천 원 150만 원
상급종합병원 229만 4천 원 230만 원

📚 비급여 진료비 — 함께 보면 좋은 글

🔍비급여 진료비 조회하기 🦷체외충격파치료 비용 확인하기 💠증식치료 비용 확인하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신청하기
임플란트 구조를 보여 주는 모형

⚠️ ⚠️ 평균은 내렸는데 위쪽만 벌어졌습니다

전체 평균은 119만 1천 원에서 118만 1천 원으로 0.9% 내렸고 중간값도 0.8% 내렸습니다. 그런데 최고금액은 461만 원에서 593만 7천 원으로 28.8% 올랐습니다. 대부분은 그대로거나 조금 내렸는데 가장 비싼 쪽만 크게 뛴 셈입니다. 병원 간 가격 편차도 임플란트에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자료 보기 치과별 임플란트 가격을 병원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잡아 둘 기준 셋

금액만 물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같은 110만 원이라도 무엇까지 포함인지가 다릅니다. 통계에서 읽히는 기준선을 잡고 가시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1

치과의원 110만 원이 기준선이다

중간값이 110만 원입니다. 절반은 이보다 싸고 절반은 비싸다는 뜻입니다. 치과의원 최저는 54만 원, 최고는 250만 원으로 나옵니다.

2

대학병원은 두 배를 각오해야 한다

상급종합병원 중간값이 230만 원입니다. 치과의원의 두 배가 넘습니다. 전신 질환이 있어 큰 병원을 권유받은 경우라면 이 간격을 미리 알고 가시는 게 낫습니다.

3

요양병원은 오히려 내렸다

요양병원 평균은 123만 3천 원에서 105만 7천 원으로 14.3% 내렸습니다. 중간값도 1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내려 전체 흐름과 반대 방향입니다.

치과의원 평균

114만 원

+

차액

115만 4천 원

=

상급종합 평균

229만 4천 원

치과 상담 데스크와 진료비 안내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복지부 자료는 임플란트를 재료별로도 나눠 놓았습니다. 메탈, PFM, 지르코니아처럼 상부에 씌우는 재료가 다르고 그에 따라 값도 갈립니다.

상담에서 듣는 금액이 어느 재료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 같은 병원에서도 재료를 바꾸면 값이 달라집니다.

복지부가 예로 든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를 보면 편차가 뚜렷합니다. 경남 어느 치과의원은 110만 원인데 서울 어느 치과의원은 172만 원입니다. 같은 재료, 같은 치과의원급인데 62만 원이 벌어집니다.

치과의원 안에서도 층이 넓습니다. 최저 54만 원부터 최고 250만 원까지 있습니다. 전체로 넓히면 최저 30만 원, 최고 593만 7천 원입니다. 이 최고가는 치과병원에서 나온 값이고 치과의원 최고가와는 343만 7천 원 차이가 납니다.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이면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본인부담률이 30%로 낮아지므로 비급여 가격표와는 다른 계산이 됩니다. 나이와 개수 조건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그다음에 비급여 값을 비교하시는 순서가 맞습니다.

병원 종류별로 정리하면 병원급 전체 평균이 177만 8천 원, 치과의원이 114만 원입니다. 종합병원은 158만 7천 원으로 작년보다 1.2% 내렸고, 병원은 120만 1천 원으로 0.8% 올랐습니다. 같은 해에도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병원 간 편차를 나타내는 변동계수는 29.2로 작년 26.6보다 커졌습니다. 값이 평균 주위로 모이는 게 아니라 흩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복지부도 임플란트를 편차가 커진 항목으로 꼽았습니다.

치과의원만 놓고 보면 변동계수가 20.4로 전체보다 낮습니다. 동네 치과끼리는 값이 비교적 모여 있다는 얘기입니다. 반면 치과병원은 52.4로 크게 흩어져 있어 같은 치과병원이라도 값을 꼭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치과의원이 두 번째로 많이 운영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과 크라운에 이어 지르코니아 임플란트가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 병원 종류별 평균 금액

치아 1개 기준이며 극단값을 뺀 수치입니다.

임플란트 1개당 평균 (원)

치과의원114만 원
 
치과병원174만 8천 원
 
상급종합병원229만 4천 원
 

금액 구간 (최저 → 최고)

치과의원54만 ~ 250만 원
 
전체30만 ~ 593만 7천 원
 

최고금액이 1년 사이 오른 폭

28.8%%
461만 원에서 593만 7천 원이 됐습니다. 같은 기간 평균은 0.9% 내렸는데 최고가만 크게 뛰었습니다.

병원 종류별로 작년과 견주면 이렇게 갈립니다.

병원 종류 평균 · 전년 대비 판단 기준
치과의원 114만 원 · 1.3% 내림 가장 흔한 선택 · 중간값 110만 원이 기준선
치과병원 174만 8천 원 · 4.7% 오름 최고가 593만 7천 원이 나온 곳
요양병원 105만 7천 원 · 14.3% 내림 전체 흐름과 반대로 크게 내렸다
치아 엑스레이 화면
※ 안내 및 면책
금액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년 9월 3일 공개한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를 따릅니다. 평균금액과 중간금액은 전국 의료기관이 제출한 값을 집계한 통계이며 특정 병원의 실제 청구액이 아닙니다. 통계 왜곡을 막기 위해 극단값(열외군)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원문 표는 천 원 단위로 적혀 있어 읽기 쉽도록 원 단위로 바꿔 옮겼고, 병원 종류 간 차액은 그 금액을 빼서 낸 계산값입니다. 같은 항목이라도 진료 기준과 난이도, 인력·장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복지부가 밝히고 있습니다. 실손보험 보장 여부와 자기부담금은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보험사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글은 의학적 판단이나 치료 권유가 아니며, 진료와 관련한 결정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금액은 방문 전 심평원 누리집이나 해당 의료기관에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2026년 9월 3일) · 2026-09-03 기준
반응형

'정부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식치료 비용 확인하기  (1) 2026.09.03
체외충격파치료 비용 확인하기  (0) 2026.09.03
비급여 진료비 조회하기  (0) 2026.09.03
병적증명서 발급하기  (0) 2026.08.31
군 경력증명서 발급하기  (0)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