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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ISA3

생산적 ISA 출시일 확인하기 "창구에서 그런 상품 없다고 하는데요?"친구가 은행에 갔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에서 본 계좌를 만들러 갔는데 직원이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친구는 자기가 잘못 읽은 줄 알고 당황해했습니다.직원이 맞았습니다.그 계좌는 아직 세상에 없습니다.상세본에 적용 시기가 명시돼 있는데, 지금 은행이 팔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가능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가능한지를 원문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30초 요약상세본은 적용 시기를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하는 분부터로 적었습니다. 즉 2026년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적용기한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이라 창구는 약 3년간 열립니다. 다만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정부안이라 날짜 자체가 바뀔 수 있습니다.언제 열.. 2026. 8. 12.
ISA 비과세 한도 비교하기 "작년에 한도 못 채웠는데, 올해 몰아서 넣으면 되죠?"은행 창구에서 앞사람이 직원에게 묻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직원은 안 된다고 했고, 그분은 왜 안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돌아섰습니다. 저도 예전에 같은 착각을 했습니다. 연금저축은 되니까요.이번 개편안에서 ISA 제도가 정비되는데,그 조항에도 "연간한도 이월 불가"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새로 생기는 계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도는 쓰지 않으면 그 해에 사라집니다. 30초 요약일반 ISA는 이자·배당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이고, 신설되는 생산적금융 ISA는 전액 비과세입니다. 납입한도는 둘 다 연 2천만 원이지만 총한도가 1억 원과 2억 원으로 갈립니다. 연간한도 이월은 양쪽 모두 불가이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목록도 .. 2026. 8. 12.
생산적 ISA 확인하기 "전액 비과세라니, 이거 그냥 다 넣으면 되는 거 아냐?"퇴근길 지하철에서 후배가 휴대폰을 들이밀었습니다. 이자와 배당에 세금이 하나도 안 붙는 계좌가 새로 생긴다는 기사였습니다. 지금 쓰는 계좌는 200만 원까지만 비과세인데 그게 전액이 된다니, 저도 솔깃했습니다.그런데 상세본을 열어 보니기사에 없던 조건이 세 줄 붙어 있었습니다.그중 하나는 아예 가입 자체를 막는 조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돈을 빼는 순간 세금을 다시 걷어 가는 규정이었습니다. 30초 요약이자·배당소득이 전액 비과세이고 납입한도는 연 2천만 원, 총 2억 원입니다. 계약기간은 최초 3년, 총 10년까지 연장됩니다. 단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가입할 수 없고, 3년 안에 원금을 넘겨 빼면 계좌가 ..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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