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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통행료할인4

다자녀 통행료 할인 조건 확인 (민자고속도로는 제외) "이번엔 얼마 깎였나 보자."주말에 처가에 다녀오면서 통행료 내역을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구간마다 달랐습니다. 어떤 구간은 깎여 있고, 어떤 구간은 그대로였습니다. 처음엔 시스템 오류인가 싶었습니다.오류가 아니었습니다.다자녀 할인은 모든 고속도로에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부분인데, 알고 나면 "우리 집은 이 할인 별 소용 없겠는데" 하는 판단이 서기도 합니다.30초 요약할인은 재정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 운영 구간)에서만 적용되고, 민자고속도로는 제외입니다. 여기에 주말·공휴일, 부모 탑승, 세대당 1대, 하이패스 결제라는 조건이 모두 맞아야 합니다.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신청 화면에는 '할인 요건(4가지 모두 충족)'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 2026. 7. 22.
다자녀 통행료 할인 하이패스 카드 등록 (안 하면 할인 0원) "어? 왜 그대로 나왔지."영수증을 보고 잠깐 멈칫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감면을 등록해놓고, 정작 그날은 하이패스 단말기가 먹통이라 일반 차로에서 카드를 내밀었거든요. 감면은 등록돼 있었지만 그 통행 건은 그냥 정가였습니다.다자녀 통행료 할인도 같은 구조입니다.등록은 자격을 만들어줄 뿐이고, 실제 할인은 하이패스로 결제된 건에만 붙습니다.신청서에서 카드 항목을 대충 넘기면 나중에 왜 안 깎였는지 모르게 됩니다.30초 요약할인은 하이패스로 결제한 통행 건에만 적용됩니다. 등록할 하이패스카드는 신청인 명의여야 하고, 등록할 수 있는 카드 종류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차량·카드·환급계좌 명의가 전부 같아야 신청이 통과됩니다.명의가 하나라도 다르면 막힙니다신청 화면 맨 위에 굵게 적혀 있는 문구가 이.. 2026. 7. 22.
2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일 확인 (8월 10일 5부제) "오늘부터라며. 왜 신청 버튼이 안 눌려?"아내가 노트북을 돌려 보여줬습니다. 화면 왼쪽 '2자녀 가구' 칸에 회색 글씨로 '오픈 준비 중'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오른쪽 3자녀 칸만 파란 버튼이 살아 있었고요. 아침에 본 기사에는 분명 "22일부터 신청"이라고만 쓰여 있었는데 말입니다.기사들이3자녀 일정만 크게 쓰고 2자녀 일정은 문장 끝에 흘려 놓은 탓이었습니다. 아이 둘 키우는 집이라면 오늘 들어가 봐야 헛걸음입니다. 날짜가 따로 있고, 그것도 아무 날이나 되는 게 아닙니다.30초 요약2자녀 가구는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신청, 8월 22일부터 10% 할인입니다. 신청 첫 주(8/10~8/14)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접수하고, 8월 15일부터는 끝자리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 2026. 7. 22.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 방법 (오늘 10시 시작) "아빠, 이번 주말에 할머니 집 갈 때 통행료 깎아준대."둘째가 휴대폰을 들이밀면서 한 말입니다. 뉴스 알림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명절이나 방학이면 왕복 400km씩 고속도로를 탑니다. 통행료만 한 번에 3만 원 가까이 나가는데, 20%면 6천 원입니다. 1년이면 커피값이 아니라 아이들 학원비 한 달치는 됩니다.그런데 기사를 읽고 나서도"그래서 오늘 신청하면 되는 거야, 다음 달이야?"가 정리가 안 됐습니다. 자녀 수에 따라 날짜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도로공사 신청 화면을 직접 열어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30초 요약3자녀 이상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7월 28일부터 20% 할인. 2자녀는 8월 10일부터 신청, 8월 22일부터 10% 할인입니다. 주말·공휴일에 하이패스로 결제할 ..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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