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들어가는 10분 면접은 다른 국가자격 면접과 무엇이 다를까요?
제21회 2차는 11월 7일(토)로 잡혀 있고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면접 결과는 11월 25일(수)에 나옵니다. 면접 원서접수는 10월 23일 오후 6시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청소년상담사·관광통역안내사 면접과 나란히 놓으면
1인 10분 안팎, 100점 환산 60점이라는 조합이 이 시험의 얼굴로 드러납니다. 인원과 시간, 합격선을 정하는 방식이 시험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면접의 뼈대
면접은 1인당 10분 안팎입니다. 평가영역은 전문지식의 응용능력, 한국어능력, 교사의 적성 및 교직관, 인성 및 소양 네 가지입니다. 면접위원별 점수 합계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면접 일정
면접 시행지역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6곳입니다. 수험인원에 따라 시험일수가 조정될 수 있어 11월 7일 외에 날짜가 붙는지도 큐넷 공지로 봐 둬야 합니다. 시험장은 수험표에 나옵니다.
| 단계 | 날짜·금액 | 메모 |
|---|---|---|
| 2차 원서접수 | 10.19(월) 09:00~10.23(금) 18:00 | 마감됨 |
| 면접 시험 | 11.7(토) | 인원 따라 일수 조정 |
| 합격자 발표 | 11.25(수) | 면접 뒤 18일 |
| 응시수수료 | 2차 25,000원 | 1차는 45,000원 |
주의 · 제복 차림으로는 못 들어간다
소속 회사 근무복이나 군복, 교복 같은 제복을 입고는 면접장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정인임을 알 수 있는 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출근길이나 근무 중에 곧장 시험장으로 향할 생각이라면 갈아입을 옷부터 챙겨야 합니다.
▍면접 날까지 챙길 일
접수가 끝난 지금 남은 준비는 당일 동선과 준비물입니다.
STEP 1. 일시·장소 보기 — 수험표에서 시험장과 입실시간을 찾아 둡니다. 수험인원에 따라 시험일수가 바뀔 수 있으니 큐넷 공지도 함께 살핍니다.
STEP 2. 신분증·수험표 지참 — 두 가지를 모두 들고 가야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옷차림은 제복이나 특정인을 드러내는 복장을 피해 고릅니다.
STEP 3. 11월 25일 발표 — 면접 18일 뒤 합격자가 나옵니다. 떨어지더라도 올해 1차 합격자는 다음 회 시험 한 번에 한해 필기를 면제받습니다.
▍세 시험 면접 비교
세 시험 면접을 나란히 보면 차이는 먼저 인원에서 갈립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과 관광통역안내사는 한 사람씩 들어가고, 청소년상담사는 2~3명이 한 조로 면접위원 3명 앞에 앉습니다.
합격선을 매기는 방식도 셋이 모두 다릅니다.한국어교육은 위원별 점수 합계를 100점으로 환산해 60점, 관광통역안내사는 총점의 6할, 청소년상담사는 위원마다 평점 합계 15점 이상입니다. 비율로는 앞의 둘이 똑같이 60%지만, 청소년상담사는 위원 한 명이라도 기준에 못 미치면 떨어지는 구조라 성격이 다릅니다. 진행 언어도 나뉩니다. 관광통역안내사만 응시 외국어로 면접을 보고 한국어 문항 1개를 섞습니다.
▍1차와 2차는 어떻게 이어지나
1차 필기는 8월 8일(토)에 치렀고 결과는 9월 16일에 나왔습니다. 1교시는 09:30부터 11:10까지 100분 동안 한국어학과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2교시는 12:30부터 15:00까지 150분 동안 한국문화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과목이었습니다. 1차 합격에는 각 영역 40% 이상, 총점 300점의 60%인 180점 이상이 필요했습니다. 수수료는 1차 45,000원, 2차 25,000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따릅니다.
▤ 면접 뒤 발표까지 걸리는 날
마지막 면접일에서 합격자 발표일까지의 간격을 시험별로 놓았습니다.
기다리는 날(일)
면접에서 묻는 내용도 시험의 성격을 따라갑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은 전문지식의 응용능력과 한국어능력에 더해 교사의 적성 및 교직관, 인성 및 소양을 봅니다. 네 영역 중 둘이 가르치는 사람의 태도와 관련된 셈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가관·사명감 등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예의·품행 및 성실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을 평가하고, 청소년상담사 평가사항은 시행계획 공고가 아닌 별도 고시에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 차이도 작지 않습니다. 한국어교육은 1인 10분 안팎, 관광통역안내사는 1인 10~15분 안팎입니다. 청소년상담사는 한 조에 10~20분 안팎이라 길어 보여도 2~3명이 나눠 쓰는 시간입니다.
발표까지의 간격은 한국어교육과 청소년상담사가 18일로 같습니다. 11월 7일 면접을 본 한국어교육 응시자는 11월 25일에, 12월 5일 마지막 면접을 마친 청소년상담사는 12월 23일에 결과를 받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11월 15일 면접 뒤 31일이 지난 12월 16일이 발표일입니다.
떨어졌을 때의 처리도 비슷한 듯 다릅니다. 한국어교육은 1차 합격자가 합격한 해의 다음 회 시험에 한해 필기를 면제받습니다. 청소년상담사 역시 다음 회 필기 면제가 있지만 필기와 서류심사 합격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한국어교육 면접장에는 신분증과 수험표를 챙기고, 일시와 장소, 입실시간을 미리 맞춰 본 뒤 가야 합니다.
비용도 시험마다 다릅니다. 한국어교육은 1차 45,000원과 2차 25,000원을 더해 70,000원, 청소년상담사는 필기 26,000원과 면접 16,000원을 합쳐 42,000원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1·2차 동시접수 20,000원 한 번으로 끝났습니다.
시행지역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어교육 면접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6곳이고, 청소년상담사는 여기에 제주를 더한 7곳입니다.
| 시험 | 면접 형태 | 합격 기준 |
|---|---|---|
| 한국어교육능력검정 | 1인 10분 내외 | 100점 환산 60점 이상 |
| 관광통역안내사 | 1인 10~15분, 외국어+한국어 1문항 | 2차 총점 6할 이상 |
| 청소년상담사 | 2~3명 1조·위원 3명, 10~20분 | 위원별 합계 15점 이상 |
| 청소년상담사 추가 조건 | 과반수가 한 평가사항에 1점 | 합계와 무관하게 불합격 |
기준일은 11월 2일, 근거는 Q-Net에 게시된 2026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입니다. 청소년상담사·관광통역안내사 면접 기준은 같은 날 각 시험의 시행계획 공고 내용이며, 합격률과 면접 문항은 어느 공고에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 응시 전에는 수험표와 큐넷 공식 공지로 다시 보세요.
2026년 제21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시행계획 공고 (Q-Net, 11월 2일 확인) 참고 · 2026.11.0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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