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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80회 합격률 비교하기

by 점프오리형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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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응시자 열 명 가운데 몇 명이 급수를 받았을까?

99,107명이 시험장에 들어가 45,096명이 급수를 받았습니다. 응시자 대비 45.50%, 이 숫자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80회 합격률입니다.

지원자 128,792명을 놓고 보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원서를 내고도 29,685명이 오지 않아 결시율이 23.05%였고,

지원자 기준으로는 합격자가 35.0%

에 그칩니다.

Q. 80회 급수별 합격 인원과 합격률

분모는 실제로 시험을 본 99,107명입니다. 가장 많이 나온 급수는 1급으로 17,676명이었고, 2급이 13,480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급수 합격자 합격률(응시자 대비)
1급 17,676명 17.84%
2급 13,480명 13.60%
3급 13,940명 14.07%
합계 45,096명 45.50%

A. 세 줄 요약

10월 17일 80회는 심화만 치렀고 1급 17.84%, 2급 13.60%, 3급 14.07%가 나왔습니다. 세 급수를 더한 평균 합격률은 45.50%. 부정행위는 48건으로 79회 34건보다 14건 늘었습니다.

 

⚠️ 울리기만 해도 무효

80회 부정행위 48건 중 29건이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가 울린 경우였습니다. 소리가 나는 순간 그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시험장에 들어서기 전에 전원을 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시행 일정 발표 →80회 결과와 부정행위 현황 원문
 

Q. 성적 조회와 인증서 출력

합격했는지는 홈페이지에서 곧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인증 등급과 취득 점수가 함께 뜹니다.

  1. 성적 조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들어가 80회 인증 등급과 취득 점수를 봅니다. 심화는 60점이 넘어야 3급부터 인증이 나옵니다.
  2. 인증서 출력
    인증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뽑습니다. 유효기간은 쓰는 기관마다 달라 제출할 곳의 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Q. 부정행위 48건, 무효와 응시자격 정지

48건은 처분에 따라 둘로 갈립니다. 43건은 그 시험만 무효가 됐습니다. 전자기기 울림 29건, 시험 시작 전 문제 열람 6건, 감독관이 부정행위로 판단한 5건, 지정 좌석이 아닌 곳에서 응시한 2건, 답안지를 갖고 나간 1건입니다.

나머지 5건은 더 무겁습니다.

쪽지 같은 부정한 휴대물을 본 3건과 통신기기를 조작하거나 이용한 2건은 시험 무효에 더해 연속 3회 응시자격이 정지

됩니다. 한 번의 실수로 다음 세 번의 기회까지 잃는 처분입니다.

79회 34건에서 14건이 늘었지만, 보도자료는 늘어난 이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전자기기 울림이 절반을 넘습니다. 고의가 아니어도 무효가 된다는 점이 다른 유형과 다릅니다.

📈 80회 급수별 합격률

세 급수가 13~18% 사이에 모여 있고 1급이 가장 높습니다.

단위: %(응시자 대비)

2급13.60%
 
3급14.07%
 
1급17.84%
 

합격률을 비교할 때 먼저 볼 것은 분모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낸 45.50%는 응시자 99,107명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원서를 낸 128,792명 전체로 나누면 35.0%로 내려갑니다. 열 명 중 두 명 남짓이 시험장에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시자는 29,685명. 결시율 23.05%는 접수만 해 두고 준비가 덜 돼 빠진 사람이 적지 않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시험을 볼지 망설여진다면 환불 기한 안에 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급수별로는 1급이 17.84%로 가장 높고, 3급 14.07%, 2급 13.60% 순입니다. 기준을 알면 숫자가 달리 보입니다. 심화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 1급, 70~79점이 2급, 60~69점이 3급이니 1급 17.84%는 응시자 가운데 80점 이상을 받은 비율입니다. 60점에 못 미친 응시자가 절반을 넘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50문항 5지 택1형이고 문항마다 1점에서 3점까지 배점이 다릅니다. 세 급수의 합격률을 더하면 45.50%가 되고, 인원도 17,676명과 13,480명, 13,940명을 합쳐 45,096명으로 맞아떨어집니다.

그렇다면 79회보다 합격률이 올랐을까? 이번 보도자료에는 80회 숫자만 있고 79회 이전 합격률은 없습니다. 회차끼리 견주려면 회차별 결과 발표를 따로 찾아야 합니다.

80회 일정을 거슬러 보면 결시자 숫자가 다르게 읽힙니다. 원서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받았고, 응시료를 전부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10월 2일, 절반이라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10월 9일에 끝났습니다. 시험은 그로부터 8일 뒤인 10월 17일이었고, 결과는 13일 뒤인 10월 30일 금요일에 나왔습니다.

80회에는 4·5·6급이 없습니다. 기본 시험 없이 심화만 치렀기 때문입니다. 2026년에는 78회와 81회도 심화 단독이었습니다. 기본 급수 합격률을 알고 싶다면 기본이 함께 열린 회차의 발표를 봐야 합니다.

지원자가 12만 명을 넘긴 배경도 있습니다. 2027년부터 공무원 9급 공채의 한국사 과목을 이 시험으로 대체할 예정이라 응시 수요가 커졌고, 국사편찬위원회는 2026년에 한해 시험을 한 번 더 열었습니다.

81회를 노린다면 80회 결시 숫자를 남의 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81회 응시료 전액 환불은 11월 17일 오후 5시, 절반 환불은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시험 8일 전에 환불 창이 닫히는 흐름은 80회와 같습니다.

다음 기회는 11월 28일 81회입니다. 80회처럼 심화만 치르고, 원서는 11월 3일부터 시·도별로 받으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입니다. 2027년에는 2월 13일 82회를 시작으로 다섯 번 시험이 열립니다.

부정행위 유형 80회 건수 처분
전자기기(휴대전화 포함) 울림 29건 해당 시험 무효
쪽지 등 부정한 휴대물 보기 3건 무효 + 연속 3회 응시자격 정지
시험 시작 전 문제 열람 6건 해당 시험 무효
통신기기 조작·이용 2건 무효 + 연속 3회 응시자격 정지
감독관 판단 · 좌석 위반 · 답안지 반출 5건 · 2건 · 1건 해당 시험 무효
※ 참고 및 면책
기준일은 11월 2일, 근거는 국사편찬위원회의 10월 30일 보도자료입니다. 급수 기준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시험요강에서 가져왔고, 79회 이전 회차의 합격률은 이 보도자료에 들어 있지 않아 회차별 발표를 따로 봐야 합니다. 81회 원서를 결제하기 전에는 응시요강 공지로 다시 보세요.
근거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보도자료(2026년 10월 30일)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시험안내 (2026.11.02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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