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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반값여행 신청 확인하기

by 점프오리형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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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와서 신청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반값여행은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출발 전에 신청을 마쳐야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공식 안내에도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신청 조건은 지역마다 제각각입니다

. 최소로 써야 하는 금액도, 사진을 몇 장 찍어야 하는지도, 심지어 결제에 쓸 앱까지 다릅니다.

반값여행 지역별 사업

반값여행 한눈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25곳에서 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 가족은 5인까지 50만 원까지입니다. 청년(19~34세)은 환급률이 70%라 최대 14만 원입니다.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곳

참여 지역은 모두 25곳인데 전부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마다 차수를 나눠 운영하고 차수별로 선착순 마감이라, 같은 날에도 어떤 곳은 접수 중이고 어떤 곳은 이미 닫혀 있습니다. 8월 말 기준으로 네 곳이 열려 있고 여덟 곳이 순차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태 지역 9월 여행기간
신청 접수 중 완도 · 밀양 · 영암 · 고성 9.1~10.11
곧 시작 산청 · 태안 · 영천 · 함양 · 서천 · 장흥 · 안동 · 화천 9.3~11.30
마감 평창 · 제천 · 영광 · 거창 등 13곳

📚 반값여행 시리즈 — 함께 보면 좋은 글

🧾완도 반값여행 정산 확인하기 — 사진 두 장이 없으면 환급이 막힙니다 🏨밀양 반값여행 숙소 확인하기 — 숙박에만 열리는 예외 🛒영암 반값여행 마트 확인하기 — 월출페이를 깔아야 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확인하기 — 같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제도
반값여행 지역별 신청 일정

⚠️ 거주지와 가까운 곳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인접한 지역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공식 페이지에 거주 지역을 넣으면 신청 가능한 곳만 걸러 보여 주는 기능이 있으니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여행유형도 가족·개인·단체·청년 중 하나를 골라야 하고, 중복 신청이 안 되며 승인이 난 뒤에는 유형을 바꿀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 확인하기 한국관광공사 · 지역별 신청 일정과 조건

신청부터 환급까지

순서가 정해져 있고 어느 하나를 건너뛰면 환급이 막힙니다. 특히 첫 단계가 여행 전이라는 점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1

여행 전에 신청한다

가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구비서류와 함께 접수합니다. 차수별 선착순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고, 태안처럼 출발 3일 전까지로 못 박은 곳도 있습니다.

2

조건에 맞춰 여행한다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고, 그 지역 지역화폐 앱으로 결제합니다. 숙박은 대부분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예외로 인정합니다.

3

정해진 기간에 정산한다

여행 후 증빙서류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사용 금액의 50%가 지역화폐로 들어옵니다. 환급금은 그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에서 씁니다.

일반 환급률

50%

+

청년 추가분

20%p

=

청년 환급률

70%

반값여행 지역별 신청일정

같은 사업인데 지역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이 결제에 쓸 앱입니다. 완도와 안동은 chak, 밀양과 화천은 제로페이, 영월은 코나아이, 남해는 비플페이, 영암은 월출페이를 씁니다. 다섯 가지가 돌아가는데 앱을 잘못 깔면 결제 내역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최소 결제 금액도 다릅니다.

화천은 7만 원인데 고성과 산청, 태안은 10만 원입니다

. 인증사진 조건도 제각각입니다. 안동은 관광지 한 곳만 찍으면 되는데 고성은 두 곳을 방문하고 사진을 두 장 이상 내야 합니다. 서천은 유료 관광지 한 곳과 무료 관광지 한 곳을 각각 방문해야 합니다. 영월은 아예 숙박과 전통시장 방문이 둘 다 필수입니다. 눈여겨볼 곳은 제천입니다. 가맹점 한 곳에서 1인당 5만 원까지만 소비로 인정하고 숙박은 한 팀당 10만 원까지로 묶어 두었습니다. 한 식당에서 몰아 쓰면 넘긴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선착순 규모를 공개한 곳도 있습니다. 평창은 3,000명, 제천은 5,000명, 남해는 800팀, 하동은 700팀, 합천은 100팀이었습니다. 고성은 청년 몫을 580명으로 따로 잡아 두었습니다. 거창은 선착순 기준이 조금 다른데, 사전 신청 순서가 아니라 여행을 마치고 경비를 신청한 순서로 정해집니다. 먼저 신청해 두었다고 자리가 보장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결제수단을 넓게 잡은 곳도 있습니다. 평창은 모바일 지역화폐 QR결제뿐 아니라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각종 페이 결제를 모두 인정합니다. 영광도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지역화폐 영수증을 다 받습니다. 반대로 강진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거래내역만 인정하고, 남해는 현금과 계좌이체, 비플머니를 아예 빼 두었습니다. 같은 사업 이름을 달고 있어도 어디까지가 소비로 잡히는지가 이렇게 갈립니다. 환급 규모를 보면 상반기 16개 지역에서 6월까지 예산 52억 원이 들어갔고 지역 안 소비는 최소 1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급액의 3.1배입니다. 이용자의 76.4%는 돌려받는다는 것을 알고 지출을 늘렸다고 답했습니다. 가을 사업에는 화천과 고성, 산청, 함양, 안동, 영천, 서천, 태안, 장흥 아홉 곳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이 아홉 곳은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여행기간은 대체로 9월과 10월에 걸쳐 있습니다. 안동과 영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이 길게 잡혀 있어 가을 단풍철까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 인원에 따른 환급 한도

혼자 가면 10만 원이지만 가족이 함께 가면 한도가 다섯 배로 올라갑니다.

최대 환급 한도 (만 원)

1인10만 원
 
2인 이상20만 원
 
가족 5인50만 원
 

청년 환급률

70%
청년은 환급률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이 50%인데 청년은 70%라 1인 한도가 14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기준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이고, 사업신청일이나 사업개시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지역을 고르기 전에 확인할 항목만 추렸습니다.

확인할 것 어디서
거주지 인접 여부 인접하면 신청 자체가 불가 공식 페이지 지역 찾기
지역화폐 앱 앱이 다섯 가지로 갈린다 지역별 안내
최소 결제액·인증 조건 7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다르다 지역별 특이사항
반값여행 추천코스 링크
※ 안내 및 면책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2026년 8월 27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역별 신청 일정과 조건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차수별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개별 가맹점 목록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접수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 문화체육관광부 · 2026년 8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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