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로 물으셨습니다. "국민카드 쓰는데, 그 교통카드 9월에 없어진다며? 나 어떡하니?"
어머니는 매달 KB국민카드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결제해 지하철을 타고 다니셨습니다. 그 30일권이 9월 1일에 종료된다는 뉴스를 보시고 걱정이 크셨죠. 다행히 확인해 보니 KB국민카드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제휴 카드사였고, 전환만 하면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국민카드는
환급이 청구할인이라 결제금액에서 바로 빠지는 방식이라, 어머니처럼 캐시백을 챙기기 번거로워하는 분께 오히려 편했습니다.

📌 3줄 요약
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30일권 + K패스 통합 서비스입니다. ② KB국민카드는 청구할인이라 환급이 카드값에서 바로 차감됩니다. ③ 기존 30일권은 9월 1일 종료, 계속 쓰려면 전환·등록이 필요합니다.
KB국민카드 환급, 어떻게 잡히나
환급률은 이용 규모·대상으로 정해지고, 국민카드는 그 결과를 청구할인으로 반영합니다.
대중교통을 적게 타면 쓴 만큼 돌려받고, 많이 타면 정액 무제한이라 손해가 없습니다. 청년·청소년·다자녀·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환급률이 올라갑니다.
⚠️ KB국민카드는 청구할인 그룹
환급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KB국민·신한·롯데·삼성은 청구할인(결제액 즉시 차감), NH농협·비씨·현대·하나는 캐시백(익월 환급 등)입니다. 국민카드는 명세서에서 바로 줄어드는 형태라 부모님·시니어께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KB국민카드 발급·전환 순서
기존 K패스 국민카드 이용자는 자동 전환이며, 신규는 아래대로 진행합니다.

KB국민카드로 발급 신청
KB국민카드 앱·홈페이지에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제휴 카드(신용·체크)를 신청합니다.
K패스에 카드번호 등록
K패스 앱·홈페이지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환급이 연동됩니다. 대상 자격(청년·다자녀 등)도 확인.
9월 1일 전 전환 완료
기존 30일권은 9월 1일 종료. 부모님이 쓰신다면 대신 등록을 도와드려 공백을 막으세요.
서울시 특화 혜택은 공통
어느 카드로 전환하든
따릉이·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서울시 문화·여가 할인은 유지됩니다. KB국민카드 이용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사별 —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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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특별시(기후동행카드 플러스), KB국민카드 · 2026-07-09 기준

KB국민카드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 시 청구할인으로 결제액에서 바로 차감됩니다. 국민카드 발급·신청 방법, 환급 20~53.3%, 9월 1일 종료 전 전환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