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총정리|조부모 돌봄 월 30만원 신청방법·조건·대상 확대 가능성까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맡길 곳이 없다”는 말이 일상이 됐습니다.
특히 60-70대 부모님 세대는 손주를 봐주며 체력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서울시의 대표 육아정책 중 하나인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만족도 99.2%, 추천 의향 99.5%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이건 진짜 실효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월 30만원 정책을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신청 기간은 언제인지, 소득 기준·연령 확대 가능성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3줄)
-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조부모·친인척이 손주 돌보면 월 30만원 지원
- 대상: 서울 거주 + 2세 영아(24~36개월) + 양육공백 + 중위소득 150% 이하
- 신청: 매월 1~15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가능
1)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란? (월 30만원 돌봄비 지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말 그대로 조부모(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봐주는 경우,
서울시가 돌봄비를 월 30만원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핵심은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양육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이 일·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는 점입니다.
지원 방식은 2가지: ① 돌봄수당 월 30만원 ② 민간 돌봄서비스 이용권(기관 이용권)
2) 조부모만 가능한가요? 이모·삼촌도 가능합니다(4촌 이내)
이 제도는 “손주 = 조부모”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조부모뿐 아니라 4촌 이내 친인척이 돌봄을 제공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 조부모 (할머니·할아버지)
- 이모
- 삼촌
- 그 외 4촌 이내 친인척
즉, 조부모가 지방에 살거나 건강상 돌봄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까운 친인척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3) 지원 대상 조건 총정리 (연령·거주·소득 기준)
지원금이 큰 만큼, 조건도 명확합니다. 특히 아이 연령과 소득 기준을 놓치면 신청이 반려될 수 있어요.
① 아이 나이: 2세 영아(24~36개월)
대상 아동은 2세 영아(24~36개월)입니다.
즉, “어린이집 보내기 애매하고, 돌봄 공백이 큰 시기”를 집중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② 거주 요건: 서울 거주
가정이 서울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③ 양육 공백 가정
아무 가정이나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맞벌이·한부모·다자녀 등으로 인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이 대상입니다.
④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중위소득 150% 이하입니다.
※ 단, 서울시는 향후 소득 기준 완화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만족도 99.2%… 왜 이렇게 반응이 좋을까요?
서울시 조사 결과,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가 무려 99.2%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99.5%에 달했는데요.
이 정도면 사실상 “대부분이 만족했다”는 뜻입니다.
서울시 성과분석에서 나타난 효과
- 돌봄비용 부담 감소
- 양육 스트레스 경감
- 일·가정 양립 부담 완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정 전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관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4) 신청 방법: 매월 1~15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신청은 정해진 기간에만 받습니다.
신청 기간: 매월 1일 ~ 15일
신청 사이트는 서울시 육아 종합 포털인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한 달을 기다려야 하니 달력에 미리 체크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지원금 | 월 30만원(또는 민간 돌봄기관 이용권) |
| 돌봄 제공자 | 조부모 + 4촌 이내 친인척(이모·삼촌 등) |
| 대상 아동 | 2세 영아(24~36개월) |
| 대상 가정 | 맞벌이·한부모·다자녀 등 양육공백 가정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150% 이하 |
| 신청 기간 | 매월 1~15일 |
| 신청처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
5) 앞으로 대상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연령 확대·소득 기준 완화)
서울시는 이번 정책이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보인 만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연령 확대 (현재 24~36개월 → 확대 가능)
- 소득 기준 완화 (중위소득 150% → 완화 가능)
즉, 지금은 “조건이 애매해서 못 받는다”는 가정도 향후 확대되면 수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아이 연령이 24~36개월에 정확히 해당하는지
- 양육공백 증빙(맞벌이·한부모·다자녀 등)이 가능한지
- 중위소득 150% 기준 충족 여부
- 돌봄 제공자가 4촌 이내 친인척인지
- 신청 기간(1~15일) 놓치지 않았는지
이 중 하나라도 애매하면 “신청은 했는데 반려”가 될 수 있어요. 가능하면 신청 전 서류를 먼저 준비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론: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실제로 돈이 되는” 육아정책입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조부모의 부담도 덜어주는 현실적인 제도입니다.
무엇보다 만족도 99% 이상이라는 결과가 말해주듯,
혜택을 받은 가정은 “진짜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압도적입니다.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받으러 가기
해당 조건이 된다면, 매달 30만원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지원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