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사기 주의보|비상장주식 상장 임박 투자 사기 유형과 피해 예방법 총정리
최근 SNS를 통해 비상장주식의 상장임박 등
IPO 임박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경고 단계로
상향했다고 해요.
특히, 주의해야할 표현인
상장임박, 원금보장, 재매입약정 이라는 문구와
고수익 미끼 투자는 전형적인
금융사기 수법으로 분류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아래 글을 통해 알아볼께요!

IPO 투자 사기란? 왜 반복될까
IPO 투자 사기는 비상장 기업이 곧 상장될 것처럼 속여 투자금을 편취하는 금융 범죄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투자 전문가, 소형 금융회사 관계자, 기관 투자자 등을 사칭해 신뢰를 쌓은 뒤 거액 투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은 투자자의 수익 기대 심리와 손실 보상 심리를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수법이 바로 ‘상장 실패 시 재매입 및 원금 보장’ 약정입니다.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IPO 사기 수법
실제 접수된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공통된 패턴이 반복됩니다.
- 문자·SNS를 통한 무료 급등 종목 추천 광고
- 불법 리딩방 초대 후 소액 투자 성공·출금 경험 제공
- 상장 예정 주식 1~5주 무료 입고로 신뢰 형성
- “상장 시 수배 수익”, “원금 보장” 강조
- 허위 기업설명(IR) 자료 및 조작된 언론 기사 노출
특히 재매입 약정서는 법적 효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동일한 양식의 약정서를 여러 피해자가 보유하고 있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금융회사 모니터링 회피까지… 갈수록 치밀해지는 수법
최근 사기 조직은 금융회사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까지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은행에서 전화 오면 계약금·생활비라고 답하라”는 식으로 허위 응대 시나리오를 사전에 교육하는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이는 명백한 조직적 금융사기로, 단순 투자 실패가 아닌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죄 행위입니다.
비상장주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금융당국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투자를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합니다.
- SNS·카톡·유튜브를 통한 개인적 투자 권유
- 상장 임박이라면서 DART 공시 조회 불가
- 원금 보장·재매입 약정 강조
- 계좌 이체 목적을 허위로 말하라고 지시
정상적인 IPO 예정 기업이라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증권신고서, 감사보고서 등 필수 공시 자료가 반드시 확인됩니다. 공시가 없다면 그 자체로 고위험 투자 신호입니다.
DART 바로가기

이미 투자했다면? 피해 대응 방법
이미 비상장주식 IPO 사기에 연루되었다면 즉시 다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 신고
- 경찰서 또는 사이버수사대 고소
- 송금 계좌 지급정지 요청
- 계약서·메신저 대화·입금 내역 증거 확보
초기 대응이 빠를수록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지며, 사기 피해 전문 변호사 상담을 병행하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결론|IPO 투자, ‘확실한 공시’ 없으면 무조건 의심
비상장주식 투자는 본질적으로 고위험 투자입니다. 여기에 “원금 보장”, “확정 수익”이라는 표현이 더해진다면 이는 투자 상품이 아니라 사기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IPO 투자 전에는 반드시 공시 확인 → 금융회사 등록 여부 검증 → 제3자 전문가 검토를 거쳐야 하며,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