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광장 단독 공연 확정|정규 5집 컴백 무대, 광화문 정보보기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무료 공연으로,
국가유산청이 장소 사용을 조건부 승인하며 사실상 개최가 확정됐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가수나 그룹의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광장 조성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① 국가유산청, 조건부 승인…경복궁·숭례문 촬영 포함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궁능문화유산분과는 20일 회의를 열고,
하이브가 신청한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의
경복궁·광화문·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안을 심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연출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 검토하는 조건으로 장소 사용을 가결했습니다.
- 경복궁 주요 공간 → 광화문까지 등장 장면 연출
- 광화문 월대 행진 실시간 중계
- 광화문 담장·숭례문 성곽 미디어 파사드
하이브 측은 “광화문광장은 한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BTS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② 정규 5집 ‘아리랑’ 발매…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합니다.
이는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입니다.
군 복무로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광화문 공연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하이브는 이 공연을 4월부터 시작하는 79회 규모 월드투어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③ 전 세계 190개국 생중계…5천만 명 시청 전망
이번 광화문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 중계됩니다.
하이브는 실시간 시청자 약 5천만 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 공연 기준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동시 접속 기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④ 광화문광장,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 대책
서울시와 경찰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당시 2만여 명이 모였던 사례를 참고해
도로 교통 통제, 군중 관리, 비상 대응 동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신청 내용에 따라 광화문 담장과 숭례문 성곽에서는
야간 미디어 파사드(LED 조명 영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⑤ BTS 컴백, K-팝 역사에 남을 ‘신호탄’
이번 공연과 촬영, 미디어 행사는 방탄소년단의 본격적인 컴백을 알리는 상징적 신호탄입니다.
전통 문화유산 공간인 광화문·경복궁과 글로벌 K-팝 아이콘 BTS의 결합은
‘K-헤리티지 × K-팝’이라는 새로운 문화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① BTS, 3월 21일 광화문광장 첫 단독 무료 공연 개최
② 국가유산청, 경복궁·숭례문 촬영 포함 조건부 승인
③ 전 세계 190개국 생중계, 시청자 5천만 명 전망
BTS의 광화문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
한국 문화유산과 K-팝의 글로벌 결합이라는 상징성을 갖습니다.

3년 9개월 만의 신보, 79회 월드투어의 출발점,
전 세계 5천만 명이 지켜볼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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