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중부 강타한 규모 6.5 지진…사망자 2명 발생·여진 500회 이상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지진 소식을 접하면 “혹시 우리 가족이나 지인은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행·출장·장기 체류 중이라면 상황 파악조차 쉽지 않아 더 불안해집니다.
이번 멕시코 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사망 사고·병원 피해·대규모 대피까지 이어지며,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보험 보장 여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진 개요: 대통령 브리핑 중 경보 울려
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월 3일(금), 멕시코 남부·중부 지역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게레로주 산마르코스(San Marcos)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관광지로 잘 알려진 아카풀코(Acapulco)와 수도 멕시코시티까지 강한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당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신년 첫 기자회견 도중 지진 경보가 울리며 브리핑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사망자·피해 현황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 ① 진앙지 인근 소규모 마을에서 주택 붕괴로 50대 여성 사망
- ② 멕시코시티에서 대피 중 의료 응급 상황 후 추락 사망
또한 게레로주 주도 칠판싱고(Chilpancingo)의 한 병원은 구조적 손상을 입어 환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아카풀코 일대와 고속도로에서는 산사태와 도로 피해도 다수 보고됐습니다.
여진 500회 이상…통신 두절 지역도
멕시코 국립지진청은 이번 지진 이후 50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카풀코 인근 고지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굉음과 함께 흔들림이 느껴졌고, 휴대전화 지진 경보가 울린 직후 강한 진동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이 일시적으로 두절돼 가족·지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해외 지진 발생 시 꼭 알아야 할 대응·보험 포인트
이번 사례처럼 해외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하면 다음 사항이 중요합니다.
| 구분 | 핵심 내용 |
|---|---|
| 대피 요령 | 경보 발생 즉시 건물 외부·개활지로 이동 |
| 사망·부상 | 현지 의료·검시 절차 후 보험 처리 가능 |
| 여행자 보험 | 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치료비 보장 여부 확인 |
| 귀국·송환 | 유해 송환 비용 수천만 원 발생 가능 |
여행자 보험·해외 체류 보험에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보장 특약이 포함돼 있는지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유가족이 막대한 비용을 떠안게 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필리핀 지진 피해 기사 보기
정리하면
✔ 멕시코 남·중부에서 규모 6.5 지진 발생
✔ 사망자 2명, 병원·주택 붕괴 피해 발생
✔ 여진 500회 이상 지속, 통신 두절 지역 존재
해외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사전 대비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여행자 보험·해외 체류 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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