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토·교통·농림 정책 총정리, K-패스 무제한 환급·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2026년부터 국토·교통·농림·수산·식품 분야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변화가 본격 시행됩니다.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햇빛소득마을 조성, 그리고 중소기업 직장인 식비 지원까지 생활비 절감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노린 정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무제한 환급 K-패스 카드 도입|교통비 부담 대폭 완화
1월부터 기존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를 대폭 확대한 무제한 K-패스 카드(일명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해 지출한 대중교통비는 상한선 없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출퇴근 비용이 큰 직장인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K-패스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되어,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강화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인구감소지역 생활 안정 지원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이는 현금성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입니다. 해당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요건만 충족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보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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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조성|태양광 수익을 주민과 공유
정부는 마을 공용시설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이는 단순한 친환경 정책을 넘어, 마을 단위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농촌 고령화와 소득 불균형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식비 부담 경감
총 5만 4,000명의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침 또는 점심 중 한 끼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됩니다.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외식·식비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향후 공지되는 신청 절차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 활용 체크포인트|이런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출퇴근 교통비 지출이 많은 직장인·학생
✔ 인구감소지역 거주 농어촌 주민
✔ 고령층 교통비 환급 혜택 대상자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이번 국토·교통·농림 정책은 교통비 환급, 기본소득, 식비 지원 등 직접적인 현금·비용 절감 효과가 큰 만큼, 본인에게 해당되는 제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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